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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민 불편 사항 현장에서 답 찾다”가능동 서부로 고가도로 하부 환경 개선 방안 모색
이명래 기자 | 승인 2021.10.20 15:38

(의정부=이명래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9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재로 가능동 서부로 고가도로 하부(경민학교 앞)에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동장 정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 중 흥선동에서 건의한 경민학교 앞 고가도로 하부 환경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황범순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함께 참석한 담당 부서장과 해결 방안을 재차 논의했다.

경민학교 앞 고가도로 하부(가능동 564-6 일대)는 인근에 주택과 학교가 많아 지역 주민의 주요 통행로이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와 폐기물 무단투기로 우범지대화되어 최근 약 7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였음에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 공영주차장 조성을 건의한 곳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각 동에서는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동에서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14개 모든 동의 동장들이 주민 불편사항을 상시 발굴하여 매월 동장 정례회의에서 함께 논의함은 물론,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명래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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