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현재용 기자) 서울 영등포문화원에서는 1월10일~15일까지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 입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에서 조안나 작가가 ‘프레임, 선인장’ 작품으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으로는 유민희(서양화), 박상주(한국화), 성지연(문인화), 이경화(민화), 최인옥(사진)이 수상했다.

이번 2021 서울미술공모대전 전시작은 총 74점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 전시는 특별한 경각심으로 방역수칙을 엄수하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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