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일보는 2024년 3월 19일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뢰도를 높이는 기사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도민일보 기사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신뢰도 있는 보도를 위해 취재부와 편집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도민일보는 신뢰감 있는 언론으로 더욱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민일보는 2023년 12월 7일 정기 회의를 열고 '기획취재 활성화 방안 및 지역밀착형 기사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언론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보도 및 로컬기사를 발굴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이 모였다. 특히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에 밀접한 기사 발굴, 독자의 참여와 소통 및 공유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민일보는 다양한 기사 발굴과 보도 혁신을 통해 독자에게 더욱 다가가는 언론으로 거듭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민일보 편집위원회가 2023년 3월 9일 정기 회의에서 '도민일보 기사, 지면, 온라인 뉴스 점검'을 주제로 논의했다.편집위원들은 가독성 있는 지면과 웹 뉴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해야함을 강조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포토뉴스 적극 활용, 사진 및 그래픽과 같은 시각적 자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회의에서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독자들에게 가독성 높은 지면과 웹 기사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었으며 도민일보는 이를 위해 노력을 다짐했다.
도민일보가 편집위원회를 개편.개최하여 도민일보의 면모를 일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도민일보는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편집위원장을 새로 위촉하고 위원을 교체하는 개편을 실시했다. 편집위원회에는 정선옥 위원장, 신인경 위원, 임현승 위원, 김미경 위원이 선임됐다.도민일보는 12월 12일 화요일에 편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본 회의에서 위원들은 정확한 보도를 함으로써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자는 의견 등 도민일보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했다.
(현재용 기자) 도민일보가 편집의 자율성과 공정성·독립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편집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제1기 도민일보 편집위원회가 1차 회의를 갖고 2022년 새해 도민일보 보도 지향점에 대해 논의했다.도민일보 편집위원으로는 김중환 위원장과 현오순 편집부국장, 정선옥 편집부장, 이지은 과장, 신동화 기자가 참여했다.회의에서는 새해 치러질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 있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의견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따뜻하고 격려의 기사를 중점적으로 보도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