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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고교 학습지도요령 초안 발표 항의 성명 발표 (경북=김시환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발표한 일본 정부의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 발표’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시정과 철회를 엄중히 촉구했다.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정부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교육하도록 한 행위를 영토 침탈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항의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교육을 획책하는 일본 정부의 경거망동에 대하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 당장 철회하라고 엄중히 촉구했다. 김 지사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
    문경시와 문경농특산품의 위상 크게 높였다 (문경=김태완 기자) 문경오미자로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과 안토니우 쿠케흐스 유엔사무총장, 아베신조 일본총리 등이 참석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다섯 가지 맛이 나는 문경오미자로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는 전통적인 막걸리보다 투명하고 탄산 맛이 강한 발포주로 청량감이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의 느낌이 나며 오미자의 아름다운 붉은 빛깔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건배주가 된 ‘오희’는 전국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
    인천, 부패방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이진희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5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실행·성과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 인천은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청렴도 평가’에서도 역대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도시로 발돋움했다.시는 지난해 ‘시민으로부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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