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된다.추도식에는 여당 대표로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또 정부 대표로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을 비롯해 이석현 국회 부의장, 김홍걸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 야3당 의원 대부분이 자리를 함께한다.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노건호씨,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
중앙정가
도민일보
2016.05.23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