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정양수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는 진재광 화성시을 예비후보(새누리)가 방한중인 손자양 서함투자주식유한공사 회장(부회장) 등 중국 구안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진재광 예비후보와 손자양 부회장 일행은 한중 FTA 체결로 변화하는 한·중 관계에 맞춰 국가 간 경제협력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는 한편 중국현지 한국 홍보관 지원, 구안협회 회원지역에 대한 화성 기업체의 홍보지원, 경제단 파견 및 상호 교류에 관한 MOU체결, 화성시 관
(인천=이진희 기자) 현 인천남동구갑 국회의원 박남춘(더불어민주당)의원이 11일 인천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오는 4.13총선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참석한 이강호시의원 및 박인동 남동구의회 부의장등 10여명이 지지자들과 함께한 박 의원은 "이번에도 남동은 박남춘,남동과 더불어 박남춘과 더크게"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박 의원은 19대 의정활동 4년 동안 ▲지역적으로 남동구 5대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의정활동은 300명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4년 의정 종합평가에서 7위 인천 국회의원 중
(화성=정양수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화성시을에 출마하는 박지영 예비후보(국민의당)가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박지영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세력이 근본적 변화없이 어려운 시국을 단지 눈가리고아웅하는 식의 정치적 기술로 모면하려 하는 모습을 지적하며 희망을 잃어가는 국민들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새로운 가치를 생산해 내지 못하는 낡은 사고를, 구조를, 바꿀때가 됐다"며 "개인과 가정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꽃들에서 우리나라의 한 미래가 열리도록 노력하겠다
(용인=김태현 기자) 김혜수 경기대 원격교육원 운영교수가 4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용인을 출마를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경기균형발전연구원 이사장, 경기대 원격교육원 운영교수, 새누리당 중앙위 눙축산분과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엄마정치’를 슬로건으로 기흥을 바꾸겠다”며 “경제를 한단계 더 발전시켜 성인세대가 노후를 보장받고 청년층의 일자리가 넘쳐흐르게 해야 한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이어 “기흥은 훌륭한 야당 국회의원을 가진 행복한 도시”라며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과 국회가 역량을
(안양=현재용 기자) 경기도의회 의장을 지낸 강득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이 3일 오전 안양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본격적으로 국회입성을 위한 디딤돌 놓기에 들어갔다.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말만 앞세운 일꾼, 지역현안에 있어서 모호한 태토로 유불리만 따지는 일꾼, 이미 정해진 사업비를 본인이 힘써서 끌어온 것처럼 과장해서 홍보하는 일꾼을 바꿔야 한다"고 날설 일성을 날렸다.이어 "지금껏 소신있게 눈치를 살피지 않고 지역 현안에서 앞장서 온 제가 이제 만안의 대표일꾼, 인정
(화성=정양수 기자) "기성정치의 무능 임무방기 해결하겠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백남영 예비후보(새누리)가 화성시을에 일성을 남기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백남영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는 국민의 삶을 어우르고 민생에 도움주는 정책과 지원을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기성정치인들은 대기업과 일부 부유층의 눈치나 보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입안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백 예비후보는 "정치를 바꾸면 국민의 삶이 행복해진다"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정치로 확
(화성=정양수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화성시을에 도전하는 경기도의원 출신의 진재광 예비후보(새누리)가 '화성행복시대, 미래화성'의 기치를 내걸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진재광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까지 절대 놓지 않는 신념은 바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역할이 주어질 때 마다 이런 원칙과 사명을 감당했으며 새로운 역할이 주어져도 저는 깨끗하고 당당하고 최선을 다해 감당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진 예비후보는 "화성을 충효예황과 동시에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며 "
(화성=정양수 기자) 조은비 예비후보(새누리)가 28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나섰다.조 예비후보는 "청년! 조은비는 젊은 청년들이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는, 그래서 부모님들이 행복한 아침이 기분 좋은 화성을 만들어가겠다"면서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고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는 새로운 정치의 길을 가겠다"고 외쳤다.조 예비후보는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 미래세대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경기도당 20대총선 조직본부 홍보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수원=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는 28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신임 의장에 3선의 윤화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을 선출했다.윤화섭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면서, “누리과정·연정·청년 일자리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하여 경기도민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여야,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5개월 동안 화합과 상생으로 강한 의회를 만들고, 나아가, 제9대 경기도의회의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나
(화성=정양수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지역 예비후보들이 혹한에도 불구하고 민심잡기에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26일 진재광 화성을 예비후보(새누리)는 한파가 절정인 와중에도 병점역에서 2주동안 이어온 출근인사를 강행했다.진 예비후보는 "착한 선거, 착한정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온몸을 바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강추위에 나선 진 예비후보에게 인근 상점을 운영중인 시민은 차한잔을 건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권칠승 화성시을 예비후보(더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