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는 12일 오전 10시 우곡면사무소에서 열리는 ‘2017 우곡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참석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12일 오전 10시, 오후 2시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
고양시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2017년 가장 우선순위의 시정운영 방향으로 발표하였다. 고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초석을 놓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고양시가 미래의 큰 집을 짓기 위해 통일과 실리콘밸리라는 두 가지 주춧돌을 준비한 것이다.첫 번째 주춧돌인 통일한국은 고양시의 지정학적 위치와 잠재력을 보여준다. 고양시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중심이며, 통일 후 북쪽과 남쪽이 협력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야할 때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 통일의 편익은 경제적인 것과 비경제적인 것으로 나누어
원경희 여주시장은 12일 오후 12시, 북내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북내면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12일 오후 1시 30분 외서면사무소에서 개최하는 2017년 읍면동 방문 간담회 주재, 오후 3시 30분 사벌면사무소에서 개최하는 2017년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주재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1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7년 이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12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개최되는 2017년 주요업무보고에 참석, 오후 1시30분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11일 오후 3시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연강갤러리 중장기 운영계획 용역 보고회에 참석하여 공간 운영 관리 계획, 습지원을 연계한 공간 활용 방안, 제2전시관 및 주변 조경계획 등을 보고 받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11일 상면 및 조종면사무소를 방문, 면장으로 부터 새해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군민의 소망을 이뤄 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1일 시장실에서 개발제한구역 소규모 단절 토지 해제용역 중간보고회를 받고, 구리시 관내 개발제한구역 중 도로 개설 등으로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 소규모 단절토지에 대하여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경계선을 조정함으로써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AI가 종식될 때까지 상황관리 등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사1동과 사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17 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2017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동 지역현안을 논의한 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12일 오후 3시 축산면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축산면지역발전협의회 창립총회 및 초대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한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1월 12일(목) 오전 10시 재산면에서 열리는 2017년 읍·면 군정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명호면에서 열리는 2017년 읍·면 군정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6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고 어느새 2017년을 시작한지도 며칠이 흘렀다. 어김없이 들려오는 ‘연말연시’ 라는 말속에는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는 포부도 느껴지지만 그 설레임을 여러 모임, 술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그만큼 범죄에 가장 취약한 기간이기도 하다.이기간 우리 경찰은 “연말연시 민생안정”을 목표로 특별치안 대책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범죄피해 노출에 가장 취약한 여성 보호와 지원에 앞장선다.각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신속성을 갖추어 피해 여성
한동수 청송군수는 11일 오전 10시 현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7 새해농업인실용종합반교육에 참석하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고 한해 농사의 성공적 설계를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요즘은 빈부와 관계없이 거의 집집마다 한두대 정도의 많은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 삶을 영위함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많이 있지만 당장 생활에 필요한 3개지만 고르라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도 첫째가 휴대전화 그다음 승용차, 컴퓨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이가운대 혹 실수를 할 경우 생명까지 잃을 우려가 있는 것이 바로 자동차이다. 요즘 주말이면 나들이 차량이 많아지고 있는데 교통사고나 차량관리 부주의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자동차 화재에 의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같이 자동차는 휘발유, L
곽용환 고령군수는 11일 오전 10시 덕곡면 예마을에서 열리는 ‘2017 덕곡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참석, 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특강을 한다.
당신은 한 달에 책을 몇 권이나 읽습니까? 이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치 당신은 지성인이냐, 아니냐를 묻는 것 같아 불편하다.갈수록 독서인구가 줄고 있다고 한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2008년 11.9권이던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독서량이 2015년에는 9.1권으로 7년 동안 무려 2.8권이나 하락했다. 10명중 3명은 1년에 책을 아예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OECD 발표를 보더라도, 미국인은 한 달에 6.6권, 일본 6.1권, 프랑스 5.9권인데 비해 대한민국 사람
최양식 경주시장은 11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19회 화백포럼’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