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전쟁의 슬픔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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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식 양주시장은 24일 에이먼 메키 주한 아일랜드 대사, 참전용사,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퇴로차단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해피밸리전투 전적지(장흥면 삼하리 일대)를 답사, 참전호국용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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