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현덕 기자) 경주시 구황동 분황사 앞 황룡사지터에 하얗게 물결을 이룬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그려내고 있다.
올해 극심한 가뭄을 견뎌내고 간간히 내린 단비에 마치 팝콘을 터트리 듯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이달 들어 활짝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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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dmilbo@naver.com
(경주=김현덕 기자) 경주시 구황동 분황사 앞 황룡사지터에 하얗게 물결을 이룬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그려내고 있다.
올해 극심한 가뭄을 견뎌내고 간간히 내린 단비에 마치 팝콘을 터트리 듯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이달 들어 활짝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