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최영선 기자) 지난 7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인권회의’ 개막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앞줄 가운데)과 참가자들이 인권 신장을 위한 과제가 쓰여 있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수원시와 경기도·국가인권위원회·한국인권재단 주최로 7~8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인권회의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권 담당 공무원, 인권위원, 인권활동가, 인권학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인권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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