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빈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현지시간 저녁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은 인도 첫 일정으로 뉴델리에 있는 세계 최대 힌두교 사원인 악샤르담 사원을 방문해 인도 문화에 공감대를 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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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
dmilbo@naver.com
인도 국빈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현지시간 저녁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은 인도 첫 일정으로 뉴델리에 있는 세계 최대 힌두교 사원인 악샤르담 사원을 방문해 인도 문화에 공감대를 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