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달성=여태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 보건소는 21일, 옥포면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를 위해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 및 화원읍 새마을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보건사업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김규진 연구원)에서 2017년도 달성군의 감염병(결핵 포함)발생현황을, 보건소에서 결핵 예방수칙 및 홍보단의 역할 등을 사전에 교육함으로써 홍보단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앞으로 감염병 및 보건사업 홍보단은 감염병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사업 활동을 취재하고, 블로그에 홍보하게 된다. 또한 각종 보건소 행사 및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보건사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 화원전통시장에서 보건소 직원 및 화원읍 직원들과 관내 병원관계자, 달성군시설관리공단(화원휴양림)직원, 화원읍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지역주민 및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감염병 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도 실시했다.

김문오 군수는 “보건사업 전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단을 적극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수준 향상 및 질병의 조기 발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감염병 및 보건사업 홍보단의 활동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된 달성군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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