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경섭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0월 24일(수) 오후 1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구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력과 연륜을 겸비한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26개의 구인 기업이 참여하고 현장면접을 통해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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