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교육
임종식 경북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개최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김시환 기자 | 승인 2019.01.09 16:37

(경북=김시환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일 경북교육청 4층 기자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구현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9년 경북 교육 계획 설명에 앞서 2018년 경북 교육이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2018년 주요 성과로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의 대통령상 수상, 53년 만의 전국기능대회 첫 종합우승,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대회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특허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발명교육체험관’건립 사업을 유치했음은 물론 교육부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대규모 안전체험관을 건립할 수 있는 국고보조금 70억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모든 성과들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하여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2019년 경북교육 실행 계획 중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의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학교자율경영 체제 보장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다.

먼저‘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19년 3월 본청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안전과와 교육복지과를 신설하여 안전업무와 복지업무를 총괄하는 전문부서를 만들겠다고 한다. 

그리고 종합안전체험관 2곳을 구축하여 체험형 안전교육도 강화하고, 지진 대비 내진보강공사를 53%까지 진행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모두 보급하겠다고 한다.  

또한, 2019학년도 3월부터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입학금을 전액 면제함은 물론 모든 초·중학생들에게 전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등을 포함하여 친환경 무상급식 비율을 82%까지 확대 실시하겠다고 한다. 

다음으로‘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교원공동체 지원을 통한 전문성 신장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역특화 인성프로그램과 시울림이 있는 학교, 도전 성취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인성역량을 키우겠다고 한다.

또한 경북수학문화관, 경북메이커센터, 발명체험관을 건립하여 미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학교자율경영 체제 보장’을 위해 학교업무의 합리적 개선과 폐지를 통해 선생님이 수업과 생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업무정상화 계획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 기본운영비 증액 배분을 통해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행복학교거점센터를 운영하여 교권과 학생인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이들의 교육이며, 교육은 사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묘약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바로 세우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교육은 도민과 교육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원하고 협력해야만 가능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우리가 초심을 잃지 않고 경북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시환 기자  rlatlghks09@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발행처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팩스 : 031-446-0114
도민일보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19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