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치억 기자)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 봉송이 18일 시작 됐다. 성화는 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19일 최종 주자인 제56회 대회 MVP인 이규형 선수(육상, 경산시청)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미옥 선수(테니스, 경산시청)에 의해 주경기장인 경산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되어 4월 22일까지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환하게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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