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우, 운동과 어린 풀 섭취가 비결이죠!”
▲ ⓒ경향일보
겨우내 축사에서만 생활하던 한우가 대관령 초지로 방목된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내 한우 200여 마리를 5월 27일부터 200여 일 동안 340ha의 초지에 방목한다고 밝혔다.
· KyungHyangilbo
khilbo@naver.com
▲ ⓒ경향일보
겨우내 축사에서만 생활하던 한우가 대관령 초지로 방목된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내 한우 200여 마리를 5월 27일부터 200여 일 동안 340ha의 초지에 방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