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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드라마 역사를 다시 썼다”우아한 가(家)’시청률 역대 최고 재경신 기록 질주
김중환 기자 | 승인 2019.09.19 15:38

(포항=김중환 기자)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이장우가 오너리스크 요원들을 속고 속이는 아슬아슬한 잠입 작전 중 ‘죽은 허윤도 가면’을 쓰고 살아온 정체 발각 위기에 몰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연출 한철수, 육정용 제작 삼화네트웍스) 7회는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을 돌파,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으며 MBN 드라마 역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재경신하는 기록 질주에 나섰다. 

특히 동시 방송된 드라맥스 시청률 0.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까지 합쳐 4.7%를 넘는 수치를 달성하며 종편 1위 왕좌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이장우가 임수향과 비밀 공조를 하며 ‘15년 전 죽음’을 파헤치던 와중, 배종옥에게 ‘가짜 허윤도’로 살아왔다는 과거를 들키기 직전까지 몰리게 되면서 안방극장을 아찔한 긴장감으로 휘감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스파크 미쳤다, 오늘은 진짜 0.1초 만에 1시간 순삭된 느낌. 소름에 소름이 돋아버린다!” “임수향 대범 핵사이다 여주 완전 잘 어울림!” “이장우 오늘 엄마 안아줄 때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을 펑펑 흘렸다” “배종옥 배우님 걸크러쉬 최강자!” “요즘은 우가만 기다린다!”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모석희(임수향)가 할아버지의 죽음과 더불어 모든 것을 잃은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막 나가는 모석희’인 척하며 MC패밀리들의 숨겨진 속내를 하나씩 떠보는 모습이 담겨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김중환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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