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한우시험장 한우 첫 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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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도 대관령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의 한우 200여 마리가 올 첫 방목돼 초원의 신선한 풀을 뜯고 있다. 농진청은 암소 위주로 이뤄지는 방목이 인력과 생산비를 대폭 줄일 수 있고 한우들이 어리고 연한 풀을 먹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물 등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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