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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사랑마을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 존중 최선’
김중환 기자 | 승인 2019.11.05 14:00

 

장애인에게는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보장 
가족에게는 신체·정신적 부담 덜어 드리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맞춤형 지원 통한 자율적인 삶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김영옥 원장 “맞춤형서비스 통한 자율적 삶 영위”를 운영방침으로

김영옥 원장과 사랑마을 전경


(포항=김중환 기자) “장애인을 위한 조직적이며 전문화된 운영 추진과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대감 조성 및 지역공동체 형성을 운영방침으로 하고있다”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사랑마을’ 김영옥 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권 존중을 최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은 “사랑마을은 맞춤형서비스를 통한 자율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고있다”며 “영덕군 장애인발전의 중심 역할과 체계화된 사업운영으로 직원들의 교육 및 연수를 통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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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마을은? 

2015년 5월에 개원한 사랑마을(원장 김영옥)은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에게는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보장과 가족에게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 드리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다.

또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구성원으로써 살아가는데 도움을 드리며 무엇보다 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장애인들을 보살펴 드리고 있다. 

사랑마을에서는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인력 배치를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및 자립능력 향상, 여가·취미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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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종류에는 일상생활기능훈련, 개별화교육 및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사회심리재활 및 의료재활 서비스 등 장애인들의 욕구와 강점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통한 자율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랑마을은 장애인거주시설이 폐쇄적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 지역사회와 어울려 지역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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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개방을 통해 거주인들의 가족은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먹거리장터 운영, 각 기관과 연계를 통한 노래교실, 바리스타, 제빵·제과 교육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축제나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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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설의 개방화는 사랑마을 거주인들의 외부 취업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현재 정식 근로자 5명 훈련생 7명이 직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의 외부취업활동을 통한 사회복귀에 중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김중환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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