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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덕동 원룸촌 쓰레기 없는거리 눈길손성호 도시개발 대표, 건물주 설드 '솔선수범'
권영대 기자 | 승인 2019.11.11 15:23


(포항=권영대 기자) 포항시 양덕동 2099번지 원룸촌, 종전 분별없이 투기되는 각종 생활폐기물로 인해 동네가 지저분하다 못해 민원이 폭주하던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흔적없이 깔끔한 거리로 변했다.

이유인즉 손성호 도시개발 대표가 건물주들을 상대로 설득해 원룸촌 건물에 200리터 대형 고무다라이를 비치하면서 부터 동네가 깔끔해졌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건물 사이로 각종 페트병이며 플라스틱조각, 페지등이 나뒹굴고 전봇대 곳곳마다 가구들과 먹다남은 음식물 쓰레기들이 악치를 풍겨 유기견과 길고양이 들이 득실거리고 쓰레기 봉투를 파혜쳐 가관이던 거리었다. 

손성호 도시개발 대표가 6년전부터 원룸촌 환경미화를 위해 대형 고무다라이를 설치했더니 미관상도 좋고 거리 전체가 깨끄해져 "포항지역 전체로 확대했으면"하는 것이 주민들의 바람이다.

권영대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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