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틀째 총체적 국정실패 규탄을 위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무기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돌입 전날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과 여론에선 '영양제 단식'이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