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닷새 앞둔 17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부산적십자사 자원봉사원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임직원 등이 노숙인과 홀몸노인 등 300명에게 대접할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을 빚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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