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이틀 만에 1명이 추가 발생해 총 25명이 된 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선별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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