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23일 오전 대구 중구 계산성당 앞에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성당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5일까지 모든 미사 및 관련 모임을 취소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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