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김태현 기자) 2일 용인시 마스크 공적판매처에서는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과 공적판매처 직원들 간의 적잖은 실갱이가 벌어지고 있다.

직원들은 연신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답답한 맘을 소호하고 있다. 이날 이 판매소에서는 80명, 5씩 총 400개의 마스크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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