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오정규 기자) 인천 서구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서인천 우체국 주변에 보관해 오던 염화칼슘이 터져 주변이 오염이 되어도 관리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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