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영대 기자) 포항시 북구 청하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개학을 앞둔 청하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 120매를 기증하였다. 또한 코로나19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하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위해서도 30매를 추가로 기증했다고"밝혔다. 

이승헌 청하면장은 학생들을 위해 마음써주신 청하면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도 이 도움에 부응하고자 더욱 열심히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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