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팀=오정규 기자) 경북영덕군 달산면 대지리 895번 소재 고물상이 몇 년 째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하지만 면사무소 등 행정기관은 늑장 대응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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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팀=오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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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팀=오정규 기자) 경북영덕군 달산면 대지리 895번 소재 고물상이 몇 년 째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하지만 면사무소 등 행정기관은 늑장 대응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