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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학동 임시 시외버스 정류장 승객들 불편 호소국민 기본 편의시설 화장실 없어 대책마련 절실
이승훈 기자 | 승인 2020.05.31 16:49

(광주=이승훈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임시 학동시외버스 정류장에 화장실 미설치로 인해 정류장을 이용한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이곳 시외버스 정류장은 남광주역, 소태 역, 부근 2곳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노선으로 (화순, 벌교, 고흥, 녹동, 장평, 장흥군) 교통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1일에 기존정류장이 철거로 인해 폐쇄되어 남광주역 1번 출구 방향 부근으로 옮겨 임시정류장 시설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국민의 기본 편의시설인 화장실이 없어 이곳을 이용한 승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실제로 이곳 임시시외버스 정류장은 편의시설인 화장실 설치가 되지 않아 남광주역 지하도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지만 거리차이와 계단이 있어 노약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임시학동시외버스 정류장에 이동씩 화장실 설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간이화장실이라도 설치하여 이곳을 이용한 승객들의 편의를 제공해야 할 것이고,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학동시외버스정류장 승객 김모(72,세)어르신은  “장흥에서 버스를 타고 전남대병원을 자주오고 있고 있으며, 집으로 가기위해 정류장에서 대기 중에 생리적인 현상이 나타나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데 거리가 먼 지하도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계단으로 되어있어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행사장에도 이동씩 화장실을 설치하고 있는 실정인데 정류장에 기본 편의시설인 화장실조차 없어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하며, 관계기관에서는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동구청교통과 관계자는 “관내 2곳의 시외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시민들이 자주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남광주역부근에 있는 “임시정류장에 편의 시설인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쉽다고 이야기 하면서 광주시에 건의를 하여 대책을 세울 것이며, “정류장을 이용한 승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광주시 관계자는 “학동 시외버스정류장 화장실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장소가 협소하고 인도위에 있어 임시방편으로 남광주역 화장실로 임시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외버스정류장사업자 금호고속하고 이야기를 해보고 도로관리청인 동구청하고 협의를 하여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시외버스정류장이 재개발로 인해 철거 예정으로 인해 부득이 남광주역1번 출구 부근으로 옮긴 임시시외버스정류장은 재개발 완료 될 때까지 운영한다.

이승훈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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