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기획
“김영만 군위군수 잘한다” 군민들 만족도‘우수’민선7기 상반기 군정 만족도 조사 결과 84.4점
통합신공항 합의 내용 만족도 96.6점, 최고 점수
민선7기 최대 현안 추진 악취문제 해결 숙제 확인
김영만 군수 “군민 삶의 질 높이도록 최선 다하겠다”
김중환 기자 | 승인 2020.10.07 13:24

(군위=김중환 기자) 민선7기 김영만 군위군수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은 지난 9월 1~12일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전반기 군정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과의 소통확대 및 다양한 군민요구사항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민선7기 하반기 군정 정책방향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한 것으로 군정수행 만족도,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공무원 적극행정 및 친절서비스 만족도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난 8월 28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소보․비안 이전부지 확정이후 통합신공항 업무추진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편집자 주>

군위군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각 읍면별 인구비례를 적용해 실시했으며 조사방법은 전화면접(30%) 및 ARS자동응답전화조사(7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설문조사 결과 군정수행 만족도는 84.4점, 공무원 적극행정 및 친절서비스 만족도 89.1점,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만족도 92.1점,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94.0점 등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

또한, 정책분야별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보건․복지․의료분야 90.4점. 농업․농촌분야 87.5점, 도시재생․건설분야 82.7점, 경제․일자리분야 82.1점, 문화․관광․체육분야 81.7점, 환경․위생분야 81.3점 순으로 나타나 민선7기 최대 현안사항으로 추진 중인 악취문제 해결이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반면에 지난해 선정된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군위읍 도시재생 사업으로 인해 도시재생․건설분야 점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 본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통합공항공동유치 기자회견

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업무추진 만족도 87.8점으로 타 분야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 지난 2016년부터 4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추진해 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사업이 최종 마무리된 데 대해 많은 군민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통합신공항 합의 내용 만족도에서는 96.6점으로 나타나 이는 거의 모든 군민들이 만족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이 막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소보․비안) 유치 신청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그동안의 여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군위군이 향후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농촌생활환경 개선 24.3%,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21%, 보건․복지․의료시설 등 복지서비스 확충 17%, 교통여건 개선 13.5%, 문화관광자원 개발 8.2%, 교육인프라 등 교육환경 개선 7.2%, 범죄․재난예방․안전서비스 강화 3.5%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신공항 사전투표

민선7기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접한 김영만 군수는 “높은 군정 만족도에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잘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흡한 부분은 철저한 대책 수립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더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특히 지난 2016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 발표 때부터 지난 8월 최종 확정될 때까지 4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과 공항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특히 대구시 편입은 현재 행정절차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중환 기자  dmilbo3@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  팩스 : 031-446-0114
법인명 : 디엠코리아(주)  |  제호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현오순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20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