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손동훈 기자) 장성군 북이면에 소재한 농업회사 법인(주) 버섯먹은 한돈 대표이사 김세훈은 지난 5월27일 서울영등포 본사에서 복지 TV본사 장애인신문, 곰누리복지재단, 웰페어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대표는 소외및 취약계층과 노인, 결식아동,기초수급자,장애인들에게 쉽고 빠르게 식자재(농산물등)를 저렴하고 간편하게 공급받아 식단의 다양함을 최대한 누릴수 있도록 준비중인 온라인쇼핑몰(월페어푸드) 오프라인 마트등을 전남총본부에서 시작하여 각지역 지자체 및,단체,시업협회등과 협의하여 계획 준비중이며 빠른 시일안에 공급협력사 들과 의논하고 협조를 받아나가서 전국적인 지부를 만들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세훈 대표이사는 “이 사업을 기획하게된 동기는 지금도 이사회에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 많고 먹고싶어도 무엇인가를 하고싶어도 못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도 나눔을 드리고 기업 이윤보다는 나눔과 기부의 이념으로 발생되는 이윤의 일정한 금액을 매월 후원하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만들기 위해 후원사업을 시작 하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주) 벗섯먹은한돈은 농축산물 유통 가업 전남지정 협력업체, 다온 세송이버섯 재배사, 다온에반스빌을 운영하는 장성군 향토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