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휴양지로 떠나지 못한다면, Mango로 떠나볼까요?

[박구민 기자] 신사역에 자리한 더 리버사이드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지난 15일부터 열대과일 망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망고 디저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외국 휴양지로 떠나지 못한다면, 여름향기 가득한 Mango로 떠나볼까요?'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이번 망고 디저트 페스티벌에서는 망고 레몬 바바로와, 망고 크럼블레, 망고 생크림 탑핑 케이크, 망고 크림 캬라멜, 망고 크로플, 망고 젤라또 등 엄선된 망고를 사용한 14종의 디저트를 런치, 디너 구분없이 올 데이로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업그레이드 오픈 한 더 가든키친의 파인 다이닝 뷔페 메뉴와 주중저녁과 주말에는 랍스터가 테이블로 서비스 제공되며, 대게, LA갈비, 양솔더랙, 로스트 비프와 최근 화제가 되는 우대갈비를 호텔뷔페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매일 정해진 타임에 진행하며 특수 고급 부위를 제공하는 통참치 해체쇼도 꾸준히 인기이며 주중점심에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와인3종 & 수제 생맥주 6종도 페어링하여 함께 제공하고 있어 연인들과 가족들, 소모임 등에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더 리버사이드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해외 휴양지가 그리운 올 여름 아쉬움을 달래고자 대표 열대 과일인 망고를 활용해 여름 내음을 가득 담은 망고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매번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 더욱 맛있는 메뉴로 모시고자 많은 준비를 하였다“ 며 ”올여름은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향긋하고 달콤한 망고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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