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 명동 거리서 열려
▲ ⓒ나라일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열린 '전력위기 극복 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에서 에너지시민연대 관계자들이 사무실 및 상가 건물에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 26도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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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열린 '전력위기 극복 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에서 에너지시민연대 관계자들이 사무실 및 상가 건물에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 26도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