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꽃길에 수놓은 희망과 나눔의 발걸음

 ▲ ⓒ경양일보▲ 중랑천 꽃길에 수놓은 희망과 나눔의 발걸음

(서울=양정호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조원웅)과 함께 26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랑천 제3체육공원에서‘제2회 동대문구 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장애인 등 1,0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걷기대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바자회, 장애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나눔 걷기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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