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기 돕기 일환,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한 호텔 케이크 즐긴다

[박구민 기자] 신사역에 자리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23년 연말연시를 맞아 ‘스위트 디저트 드림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자체 베이커리 키친을 보유하고 있어 당일 생산되는 신선한 케이크가 특징으로, 화이트 케이크 시트에 녹차휩 가나슈와 바닐라 크림 생딸기를 듬뿍넣고 초콜릿으로 장식된 ‘트리케이크’ 딸기시트와 라즈베리꿀리가 들어간 딸기무스 케이크에 초콜릿으로 장식된 산타모양의 ‘산타클로스 케이크’ ‘화이트 포레스트 케이크’는 초콜릿 시크에 다크체리가 들어간 초코렛 무스 케이크로 화이트 초콜릿 장식으로 눈이 가득한 설산을 표현했다.

계절 딸기를 듬뿍 얹은 ‘사랑에 빠진 딸기’ 케이크까지 신선한 식재료와 계절감을 가득 느낄수 있는 디자인이다.

호텔 관계자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호텔 수석 파티쉐와 케이크 팀의 연구로 이번 ‘스위트 디저트 드림 크리스마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호텔 케이크의 가격 거품을 완전히 빼고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케이크와 함께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네이버 사전 예약시 최대 25%까지 할인가로 호텔 케이크를 만나보실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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