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과 당직 경험으로 쌓은 저의 모든 역량 쏟아부어 김천 발전 완성시킬 것”

(김천=송영수 기자)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재선) 이 16일 오후 국민의힘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공천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향 김천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이 자리에서 송언석 의원은 “ 공직생활과 당직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김천 발전을 완성시키겠다 ” 라면서 “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들만 바라보며 김천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 ” 라고 말했다 .

송언석 의원은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넘는 공직생활을 경험했고 , 제 21 대 국회에서 ▲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조정본부의 본부장 , ▲ 원내수석부대표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 ▲ 제 22 대 총선 공약개발본부의 개발본부장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당이 중용하는 유능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

한편 , 송언석 의원은 김천을 ▲ 사통팔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 , ▲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 ▲ 미래 첨단산업 도시 , ▲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워케이션 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한 국가사업들의 예산을 확보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

이와 함께 , 이번 총선 공약으로 ▲ 원도심 활성화 , ▲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 ▲ 한전기술의 원전설 계본부 김천 이전 완성 , ▲ 김천 방산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 ▲ AI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 구축 등을 김천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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