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종희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달 4일과 7일 낙동초등학교와 사하시장 일원에서 사하구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및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및 2024년 구민안전보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안전신문고를 통한 학교 주변 안전위해요소 신고방법 및 2024년 구민안전보험이 안내된 홍보물 등을 배부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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