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끝난 tvN '삼시세끼-어촌편2'가 연말 기부에 동참했다.

tvN 측은 "'삼시세끼-어촌편2'와 CJ몰이 12일 자정부터 나눔상품을 단독 판매했다"고 밝혔다.

"만재도 세끼하우스에서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착용한 것과 똑같은 후드티와 스냅백이다. 'CHARM DOMME(매력적인 도미)', 'DOMME FATALE(치명적인 도미)' 등 위트 있는 문구가 개성을 더해주는 삼대장 후드티는 판매를 시작한지 7시간 만에 매진됐다."

나눔상품의 판매 수익금은 CJ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라남도 섬마을 아이들의 첫 서울 나들이 비용으로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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