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사전차단이 피해예방 최선!'

▲ ⓒ나라일보▲ ⓒ나라일보

기업용 메시징 전문기업 인포뱅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휴대폰 결제 사기 스미싱(SMS+Phishing)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무료 앱 '엠앤(m&) 메시지통' 출시 기념 스미싱 피해 사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엠앤 메시지통'은 안드로이드폰 전용으로 미확인 발신번호 또는 단문메시지에 포함된 웹사이트 주소의 유해성을 분석해 최종사이트의 유해성 여부를 '안전-주의-위험'의 3단계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