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하나(34)가 엘앤컴퍼니와 전속 계약했다.

엘엔컴퍼니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이하나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력자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이하나는 이후 '메리대구 공방전' '태양의 여자' '고교 처세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엘엔컴퍼니에는 이준혁, 유건, 이하율, 강신효, 차원준, 한예준 등이 소속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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