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김태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는 용인특례시 지방재정의 혁신 방안을 연구하고 대안을 찾아 경제 자족화를 통한 머뭄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박인철(대표), 신나연(간사), 김진석, 박병민, 박희정, 김병민, 이교우, 임현수, 이상욱 의원 등 9명이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의 지난 1년을 돌아봤다.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는 용인시 예산, 회계 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함께 용인시를 외부에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향후 이
지방정가
김태현 기자
2024.01.1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