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일보한류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25)이 해외에서 인기를 확인해다.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퓨즈TV가 조사한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오브 2013'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이뤄진 3라운드 투표에서 지드래곤은 약 76%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미국 여가수 케이 미셸, 대니얼 브래드버리 등을 제쳤다 .앞서 퓨즈TV는 지난달 말부터 일렉트로닉·댄스, 인디 록, 팝, 틴 팝, 인터내셔널 팝, 힙합, 언더그라운드 힙합, R&B, 소울, 포크·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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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ilbo
2013.09.26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