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규모가 32년 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때보다도 적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대한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리우올림픽 참가가 확정된 한국 대표팀은 22개 종목 197명으로 확인됐다.현재 출전이 확정된 종목은 양궁 6명, 육상 14명, 배드민턴 14명, 카누 2명, 사이클 8명, 승마 1명, 펜싱 14명, 축구 18명(남), 체조(리듬체조 포함) 7명, 핸드볼 14명(여), 하키 16명(여), 유도 12명, 근대5종 3명, 조정 2명, 요트 4명,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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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
2016.06.23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