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기업은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서비스산업인 폐기물처리 사업장들도 힘들기는 매일반으로 소외되어서는 안 될 사업장들이다. 기업이 활성화되고 경제가 부응할 때는 폐기물 발생량이 대폭증가 될 것이지만 처리하는 전망은 밝지 않다. 정부가 지금 지원하는 서비스제도에서 배제되고 있는 기타 사업장에는 ‘코로나19’ 사태 지원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정부가 우선이라고 덧붙이는 정책이 제대로 된 지원을 한다고 볼 수 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우선 지원한다는 환경서비스 분야에 기타 사업장은 포함을 시키지 않느
(부산=진민용 기자) 공사를 시작한 토목공사가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어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이곳 경남 창녕군 부곡면 수다길 지방국도 1008번 도로에서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는 협소하고 나무가 시야를 가려 양방향 직진 차량들에 의해 잦은 사고가 발생한 정평(?)이 자자한 지역이다.수년동안 주민들의 민원에 견디다 못한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주민 안전을 위한 확장공사를 시작해 놓고 마무리를 하지 않고 방치해 놓고 있어 주민들에 불편을 과중시키고 있어 도리어 차량에 의한 사고를 부추기고 있는 상태다. 이곳 수다리마을 복수의 주민
먹기좋은 떡만 골라먹는 민간관리형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갑질 횡포 영업행위가 근절되어야 한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기업을 유치하는 데만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폐기물 최종처리 매립장을 유치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만이라도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민간관리형 최종처리 매립장만 허가를 해주어 폐기물을 골라서 받고있는 갑질 횡포가 난무하고 있다. 기업에서 제조 생산 후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매립장 즉 최종처리매립장 유치는 외면하고 있는 이유를 묻고 십다.전국 각 지역마다 자치단체가 유치해
전국에서 ‘코로나19’ 문제로 긴장된 상태에서의 공휴일을 틈탄 관리단속을 피해 불법사례가 빈번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폐기물은 적정하게 처리되면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가 된다. 그러나 폐기물을 건설 중장비로 밀어붙이고 매립장을 방불케 하는 토목공사장들이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네 지방자치단체가 선거때만 되면 느슨한 기회를 틈타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 전쟁에 비상이 걸려 있는 싯점에 4월 15일 총선은 종결됬지만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분주하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천
총선 유권자 민심 못잡은 정당 후보자들 정치권 전쟁 끝나도 선거법 위반 휴유증이 남아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4. 15 선거는 선거법이 새로 개정된 이후 유권자 연령이 18세로 낮아졌고 코로나19 영양력이 표심이 직결됐다.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번 선거는 역대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제는 코로나19와의 전쟁 속에서 우리 국민은 총선거에 돌입해 일단락됐다. 그러나 얼어붙은 경제보다 더 큰 전쟁은 없을 것이다. 거리 상권은 죽어가고 사람들이 모여야 활성화에 지름길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시멘트 제조사들의 폐기물 재활용에 관한 성분 분석 표기는 왜 없는가. 환경오염 우려에 신중해야 할 건축 자재에 대한 폐기물 재활용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일상생활환경에 부합되는 건축자재인 시멘트 제품 부원료가 각종 유기성·무기성을 가리지 않고 폐기물에서 얻는다면 국민들이 이해할 것인가?시멘트는 제조생산 공장들은 대부분 강원도 지역과 충청북도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이런 시멘트 생산 제조공장들이 전국 일원의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이 부원료로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면 우리 국민들은 그 내용을 제대
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과 정당들이 꼼수정당, 꼼수정부·정책이라는 말들이 난무하는 선거판이 계속되고 있다. 엄격하다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유사선거법 위반에 대해 제대로 단속도 못한다는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먼저 여·야가 형제 정당을 만들어 놓고 있는 점과 형제와 뜻을 같이 한다고 발언한 선거 전략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왜 모를까 하는 비판이다. 그러나 눈앞에 닥친 선거로 인해 결과가 나온 뒤에서야 선거법위반에 대한 고발사건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선거법위반이 적용된다면 선거를 하기 전에 모든 유사행위를 강력하게 제지해
폐기물 순환자원 재활용법이 허울 좋은 개살구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특히 광물질을 공정을 거쳐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해 재활용하라는 환경부의 정책 속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돌출되고 있다. 일선 지방행정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으로 폐기물을 다루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우선 지방자치단체 행정이 폐기물 재활용처리 공정에는 ‘폐기물 공정시험법 기준’을 적용해야하지만 단일 종류 폐기물로 인해 성토·복토재 또는 도로 기층재와 건축을 하기 위해 복토재로 재활용하는 폐기물의 경우는 토사류와 50%를 혼합해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간의 죽음은 너나 할 것 없이 두려워할 것이다. 경남 진주의료원 폐쇄를 두고 경남도민들은 비롯한 국민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코로나19’로 초비상사태를 맞고 있는 싯점에 경상남도에는 진주의료원이 폐쇄된 것을 또다시 떠올리고 있다. 코로나 확진 환자들의 격리 입원실이 태부족한 현실에서 진주의료원이 사라진 것을 도민들은 아쉬움 표하고 있는 것이다. 경남도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폐쇄했다는 것이 이유 중 하나였지만 도민들의 생명을 돌보는 의료 시설이 없어졌다는 것에는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직격
정치권 속에 숨은 속셈, 민심 끌기 위한 작전일까? 정부가 국민이 피땀 흘려 낸 혈세로 ‘코로나19’를 핑계해 하필이면 4.15선거를 코앞에 두고 돈을 푼다는 문제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지금 소상공인들만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소득이 감소되는 것만은 아니다. 모든 국민과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나라 살림살이가 풍족하다고 해도 안 될 것이라는 국민들의 말도 들어야 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취약계층 또한 소상공인에 대해 지급해야 된다는 50만원, 100만원 모두를 신천지에 구상권을 청구할 것인가? 한마디로
‘코로나19’를 극복에 우리 국민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 정치권도 ‘코로나19’ 앞에서는 숙연해질수 밖에 없는 사정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재앙을 가져온 주범을 찾아 처벌해야 할 것이라는 국민들의 비판과 지적을 정부는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정부가 정리를 흐지부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목숨을 앗아가는 국민들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상대는 누구이며 이토록 광범위한 사태를 몰고 오게 된 문제점들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의혹에 연일 반복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집단 단체가 왜 이렇게 죽음의 길을 재촉했는지,
(부산=진민용 기자) 토목공사 현장에 민원이 제기되고 토양오염 우려 기준이 초과되었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들이 토사를 채취하기 위해 굴착을 하고 있다. 경남 K시가 축사를 짓도록 허가한 곳이다. 폐기물 종합재활용처리업체가 폐기물 공정시험법 기준에 의해 재생한 대체토사를 생산하기 위해 토사류 50%를 혼합 방법으로 토목현장에 성토·복토 등 되메우기에 재활용을 한 곳이다. 그런데 주변 주민으로부터 민원이 제기되어 관련 공무원이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의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이 초과 되었는지 토양을 검사하기 위해서 굴착기로 채
지방자치단체들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대체토사 사용에 대해 토양오염 기준을 정해 놓고 있다. 그런데 이들 지역이 토목공사와 건물을 짓는 곳들이다. 이런 지역에는 재활용된 대체토사가 땅속에 복토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토목공사로 인해 되메우기 된 땅속에는 상부에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런 곳에는 각 지역별로 1지역에는 주택 건물부지, 2지역에는 상가건물, 3지역에는 기업 공장건물 토목공사장에 재활용하게끔 정해 놓고 있다. 폐기물 매립장의 경우 재활용 공정과정이 없는 폐기물을 매립해 환경부가 정한 기간 동안 종료 후에도 땅속
(부산=진민용 기자) 시골 마을 앞 길목에서 잦은 교통사고로 농촌주민들이 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수다길 176가구의 주택이 소재한 마을 진입도로에는 국내 최대 온천관광 단지로 알려진 부곡온천단지 방향의 지방국도 1008번 도로는 교통량이 많다.또한 전국의 축구선수들과 사이클 선수들의 전지훈련 최적지로 꼽히고 있는 곳으로 사계절로 이곳을 찾아 훈련하는 곳이다. 그러나 부곡면 수다길 주민들은 마을 앞에서 신호등에 따라 좌·우회전으로 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삼거리 진입로에는 부곡온천 방향에서 경남 밀양
검찰에 의해 피의자로 기소된 13명을 놓고 ‘집단체제로 구성되었다’는 비판들이 나오고 있다. 현 정부에 들어서서 우리나라 검찰이 역사 속 한 페이지를 또 내놓고 있다. 전·현직 고위관직에서 근무한 공직자들을 이번에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을 수사한 나머지 줄줄이 피의자로 기소한 사건은 드문 일이다. 특히 현 울산시장 송모씨와 후보자였든 김모씨 사건에서 선거에 관련된 전·현직 청와대 식구와 울산시 관련자들이 검찰수사로 인해 드러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당시 수사를 했던 울산경찰청 황모청장마저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산업폐기물이 재활용 코드 번호만 같다고 해서 안전성을 갖추지도 않고 성토·복토장에 재활용 하는 것은 부적정 처리로 난립되고 있어도 행정단속이 느슨해지고 있다. 환경 행정이 까다로운 허가를 내어주고 있지만 사업장 관리가 허술해 유해특성 폐기물의 불법 재활용 처리가 난무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허가 있는 사업장에는 까다로운 심사를 해 놓고 전문성이 없는 폐기물 종합재활용 처리장의 단속에는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재활용처리업체들이 환경부 고시제정에 따른 유해특성을 물질을 제거해 폭발성·인화성·부식성·
종합재활용 처리자들이 폐기물 유형 코드 번호만으로 성토 및 복토재로 재활용을 했다가 민원인들로부터 말썽이 제기되고 있다. 폐기물은 성상에 따라 적정한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같은 전문성은 허가 신청시부터 계획에 있어야 한다. 더욱,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들이 안전성도 없이 처리되고 있어도 관리법으로 정해진 고시제정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 오고 있다. 특히, 금수성을 갖고 있는 폐기물에는 인화성과 폭발성이 있는 알루미늄·마그네슘 잔재물 중 광재와 분진이 포함되어 있다. 이같은 폐기물을 발생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있다 해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소극적 행정에 민원인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어제오늘이 아니다.이런 문제들은 지방자치단체 행정에서 볼 수 있는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 사건들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부분 민원들이 인·허가에 대한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소송사건들이다. 그런데 민원인들은 허가신청을 할 때는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한 사업성을 갖고 법과 규정에 입각한 허가신청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곧장 허가를 내어주는 자치단체는 대한민국 법과 규정에는 적합한데도 허가를 내어주지 않는 담당 공무원
폐기물 관리법에 의한 폐정제유류 배출자의 금수성 폐기물 처리 관리법 환경부 고시 위반 불법처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유해특성 금수성 폐기물 16종류에는 폐유 기름도 포함되어 있다. 환경부는 고시를 제정한 날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했지만 폐기물을 발생하는 사업장이나 처리자들이 제정된 고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어 고시가 제정되어 있어도 유명무실한 실정이다. 이같이 폐기물 관리법과 고시를 시행할 때는 안전하고 적정한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한 것이다. 금수성 물질이 있는 대기환경시설 폐기물까지 처리해 주는 폐유, 정재유류 재생사업장을 조
열악한 대체토사 재활용 토목공사장에 인접 주민들의 민원을 빙자한 문제 제기가 관행처럼 되고 있다. 이같은 문제해결은 공동체 기금조성을 핑계로 금전을 받아야 합의체가 이루어진다. 마을 주민들의 꼼수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사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시달리는 토목공사장 대체 토시류 재활용 사업자들의 열악한 실제 사항이 주민들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현실이 심각한 실정이다. 경남 김해시 지역에는 각종 건설 토목 허가를 받은 공사장에 폐기물관리법과 규정에 따라 재활용 처리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들이 공정을 거쳐 생산한 대체